@sindurtay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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괌 투몬은 호텔과 백사장이 촘촘히 붙은 동네다. 낮에는 바다, 저녁에는 DFS와 티 갤러리아, 그 사이사이를 채우는 건 대체로 미국 체인 식당들이다. 그러나 묘하게 바다 내음이 들뜨는 밤이면 한국인 여행자들의 발걸음은 비슷한 결론으로 모인다. 낯익은 김치찌개, 잘 구운 삼겹살, 뜨끈한 갈비탕 한 그릇. 여기가 미국령이든, 수영을 몇 시간 했든, 배는 결국 한식을 찾는다. 이 글은 투몬 중심에서 걸어서 10분 안에 닿을 수 있는 괌 한식당을 이어 걷는 코스다. 현실적인 동선, 매장별 대표 메뉴, 가격대, 그리고 경험에서 나온 간단한 팁까지 Bibimbap Guam 담았다. 과한 포장 대신, 오늘 저녁에 바로 쓰 […] View