@galenadxj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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괌에서 한국인 여행자가 급격히 늘어난 건 오래되지 않았다. 가족 여행, 다이빙, 쇼핑, 골프까지 일정이 촘촘하면 체력 배분이 관건인데, 밤늦게까지 마신 다음날엔 현지식으로는 속을 달래기 어렵다. 그래서 해장에 특화된 괌 한식당을 고르는 일은 일정 관리와 직결된다. 한 번만 실패해도 하루가 꼬인다. 이 글은 실제로 투몬과 타무닝, 하가냐 일대에서 아침과 점심, 늦은 저녁까지 발품 팔아 먹어 본 메뉴를 중심으로, 해장에 맞춘 괌 한식 가이드를 정리했다. 어디에서 먹을지, 어떤 시간대를 노릴지, 가격대는 어느 정도인지, 그릇을 비워 본 사람의 관점으로 설명한다. 괌에서 해장이 통하는 이유 괌은 습도가 높고 햇살이 강 […] View